하늘의 운행은 잠시도 쉬지 않고 군자는 그것을 본받아
스스로 돌아보기를 힘쓰고 쉬지 않는다.
天行健 君子以 自强不息 (易經; B.C. 771)
내 위에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 법칙.
The starry heavens above me and the
moral law within me. (Immanuel Kant; 1724-1804)